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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알고보니 대박 인생역전꾼
이용주 경영학도에서 모니터링 요원, 방송인 진출까지
 
문아영 기자   기사입력  2017/03/05 [22:16]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우리경제신문 문아영 기자] 이용주가 화제다.

이용주는 5일 밤 첫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그는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학생 역할을 맡은 10명의 출연진 중 한 명으로 '콘텐트 크리에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이용주는 JTBC 디지털뉴스룸의 '멋진 신세계'의 기획 및 진행을 맡으면서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과 소통해왔다. 2002년 미국 유학을 가 경영학을 공부했고 7년만에 돌아온 그는 '부모님을 생각해' 증권회사에 다녔다. 그러나 곧 그만둔 그는 카드회사 영업팀에서 일했고 결국 자신이 잘하는 게 '말하는 것'이라 생각해 JTBC 모니터링 요원으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했다.

'멋진 신세계'의 탄생은 이용주의 머리에서 나왔다. 홀로 인터넷에 올렸다가 JTBC에서 알게 됐고 '멋진 신세계'가 탄생하게 된 것.

콘텐트 크리에이터는 PD나 작가 등 대중이 듣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을 지칭한다. 이에 대해 이용주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나는 시사코미디언이라 소개하고 다닌다"면서 "개그는 웃고 잊어버리면 끝이지만 좋은 코미디는 웃는 와중에도 마음 속에 남아 '왜 웃었지?' 생각하게 된다. 우리 사회나 정치상황 등을 재밌고 쉽게 풀어주며 풍자와 해학을 곁등리는 것이 나의 콘텐츠라 생각한다. 시사 코미디언이 나중의 직업이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이용주는 10명의 '학생'들과 함께 첫 선생님인 유시민 작가에게 민주주의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민주주의 그 자체로는 좋은 제도지만 늘 좋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유 작가에게 이용주는 "트럼프 대통령을 뽑은 미국 사람들이 제정신일까요"라는 질문을 던졌고 유 작가는 "우리도 그에 못지 않다"는 재치있는 답변으로 응수했다.

이밖에도 이용주는 "민주주의는 팬티다", "국회의원은 왜 탄핵을 할 수 없느냐"는 등 개성강한 질문과 발언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용주는 방송에 앞서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 이름을 검색해도 이용주 의원 등 동명이인만 대거 등장한다"며 "앞으로 많은 사랑을 부탁한다"는 홍보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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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05 [22:16]  최종편집: ⓒ 우리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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