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경제신문을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에 추가
최종편집  2017.12.11 [10:18]
배너
배너
전체기사목록기사제보
기사검색
로그인회원가입아이디/비번 찾기
정치사회일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영선 행정관, 말도 안되는 실수?...'핸드폰에 마법 부렸나'
 
오서현 기자   기사입력  2017/01/12 [15:34]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우리경제신문 오서현 기자]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을 당시 자신의 휴대전화에 등록된 전화번호를 삭제한 것이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 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서 이영선 행정관은 검찰 압수수색 당시 차명폰(일명 대포폰)에서 연락처를 삭제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휴대전화를) 조작하다 지워진 것"이라고 전화번호 삭제는 실수라고 주장했다.

이 행정관은 탄핵소추 위원이 "그냥 (검찰에 휴대전화를) 주면 되는데 조작한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묻자 "검찰이 (비밀번호를) 풀어달라고 해서 조작했다"며 "하지만 당시 (압수수색 중이라) 굉장히 떨리고 있었다. 그것에 대해 조작을 못하자 '천천히 하시면 된다'라고 (검찰이) 말했던 기억이 난다"고 휴대전화 번호의 삭제 원인을 긴장 탓으로 돌렸다.

이에 탄핵소추 위원이 "비밀번호를 푸는데 전화번호까지 지워지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며 재차 질문하자 이 행정관은 "글쎄요..."라며 대답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은 "마법의 핸드폰인가보다. 비밀번호를 푸는데 전화번호가 지워지는 마술. 그 핸드폰 어디껀가요 안사야지", "검찰은 비밀번호를 불러주면 되지 왜 풀어달라고 한걸까. 이해할 수 없는 행동", "핑계도 가지가지. 실수일리 없다. 실수일 수 없는 행동", "긴장한다고 손이 벌벌 떨리긴 하지만 삭제할만큼 손을 떨지는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 행정관은 자신이 소유한 휴대전화 관련, 개인용과 업무용, 그리고 대포폰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포폰 사용 용도를 두고 대통령 관련, 보안유지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 행정관은 이 대포폰으로 정호성 전 비서관에게 2013년 두 달 동안 매주 주말 "최선생님 들어가십니다", "지금 들어가십니다", "홍부장님 들어가 대장님 보고 계십니다", "채혈한 것 내일 잘 챙기겠습니다" 등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최순실 씨를 데리고 청와대로 출입한 적이 없다고 증언했으나 '최 선생님 들어가십니다'라는 문자를 보낸 것이 확인돼 위증 논란에 휩싸였다.
트위터 트위터 마이피플 마이피플 페이스북 페이스북 싸이월드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01/12 [15:34]  최종편집: ⓒ 우리경제신문
 
이영선이가 헌재(사법부)를 농간을 하고 있다 sl 17/01/12 [16:02] 수정 삭제
  이영선이가 헌재(사법부)를 너무 천시하는 것 같아서, 그래도 헌재인되... 이영선 행정관이 한번만 봐주세요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Entertainment
“사랑한다면 우리처럼”…김소연·이상우, 겨울 화보 공개
메인사진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올포유가 전속모델 김소연, 이상우와 함께한 겨울 화보 스토리 ... / 양미란 기자
김연아·박보검, 평창동계올림픽 TV광고 온에어
메인사진
코카-콜라는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맞이해 새로운  TV광고를 8일 공개한다고 밝 ... / 김연 기자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08377)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604호 ㅣ 대표전화 : 02-857-0567 ㅣ 등록번호 : 서울다 10161 ㅣ 등록일자 : 2011년 02월 18일
발행인 : (주)제이에스에스미디어 조대형 ㅣ 편집인 : 조대형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진호
Copyright ⓒ wooriecon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