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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끔찍한 살인 현장에서 살아난 남편이야기
 
장지영 기자   기사입력  2017/01/12 [01:41]
▲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우리경제신문 장지영 기자] 룰라 멤버 채리나가 남편 박용근과의 첫만남을 언급하면서 강남주점 칼부림 사건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채리나, 김지현이 출연했다.

채리나는 이날 방송에서 남편 박용근과의 첫 만남에 대해 “제 팬이라는 사람이 있다더라. 누나동생 사이로 야구장에서 종종 만났다”고 회상하며 “박용근이 나를 보러 잠깐 들린 자리에서 큰 사고를 당했다”고 강남주점 칼부림 사건을 언급했다.

채리나가 언급한 강남주점 칼부림 사건은 지난 2012년 10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 유흥주점에서 발생한 일이다. 이 사고로 혼성그룹 '쿨' 멤버 김성수 전처 강 씨가 살해당했으며 유리가 사망한 것으로 오인한 병원 직원의 제보로 유리 사망 오보 해프닝이 빚어진 일이기도 하다.

당시 채리나를 만나러 현장에 들린 야구선수 박용근이 일행을 보호하던 중 복부 등에 칼을 찔려 중태에 빠졌다.

‘택시’에서 채리나는 “당시 남편이 '99% 사망'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운동을 못 하게 될 거란 이야기도 있었다”며 “나 때문에 잠깐 들렀던 자리에서 사고를 당해서 너무 미안했다. 당시 남편을 두고 '깨어나면 뭐든 해주겠다'고 기도했다”고 말해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남편이 깨어난 뒤 장문의 문자를 보냈더라. 당황스럽겠지만 절 좋아한다더라. '야구를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진 않다. 못난 저이지만 누나를 너무 좋아한다'고 했다"고 밝히며 박용근과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날 김지현은 “이목구비는 안했다. 얼굴 크기만 줄어들었다”며 양악 수술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면서 “부드러운 인상을 갖고 싶었는데, 다시 돌아가면 수술을 안 할 것이다. 너무 고생을 했다. 그렇게 아프고 고통스러울 줄 몰랐다”고 밝혔다.

이에 채리나는 “뼈는 건드리지 않았고 임팩트있게 눈을 했다. 코는 (보형물을) 뺐다. 앞트임이 문제다. 요즘엔 댓글이 달리면 모두 성형 관력 욕이다. 그래서 속죄하는 마음으로 코를 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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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2 [01:41]  최종편집: ⓒ 우리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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