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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지조, 입담도 속사포 ‘거침없는 폭로’ 눈길
 
장지영 기자   기사입력  2017/01/12 [00:23]
▲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우리경제신문 장지영 기자] 랩퍼 지조와 딘딘이 센스 있는 입담으로 안방에 웃음 폭탄을 투하했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래퍼 비와이, 블랙핑크 지수와 로제, 딘딘, 지조가 출연했다.

지조와 딘딘은 프리스타일랩을 예능감 있게 소화해 웃음을 유발했다. 먼저 지조는 프리스타일랩을 하던 중 “자주하는 영어가 뭐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원,투”라고 짧게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딘딘은 캐나다 유학파답게 능청스러운 영어를 구사하며 경쟁구도를 연출했다. 

지조와 딘딘의 활약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poiu*** 지조랑 딘딘왜캐 웃겨” “쥴리* 오늘 딘딘 지조가 다 살렸는데” “불가* 프리스타일은 지조가 넘사벽이지” “shak**** 지조 웃기네ㅋㅋ 인권유린ㅋㅋ드립보소” “안기** 지조 드맂개웃기노” “sukb**** 지조 예능계의 보물이네” “크로*** 지조 말투 진짜 재밌네 지조 회사에서 많이 밀어주면 뜰 거 같은데” “으* 지조 개웃 누구냠”이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날 역시 딘딘은 주목받는 에피소드를 연달아 폭로했다. 방송 시작과 동시에 딘딘은 규현 자리를 노렸다가 슈퍼주니어 팬들에게 욕을 먹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앞서 딘딘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규현의 비밀을 폭로하면 어차피 군대에 가야 한다”며 규현 MC 자리에 욕심냈다.

이날 딘딘은 “방송 직후 전 세계에서 협박 받았다. 그때는 세상 물정 몰랐을 때다. 방송이 끝난 후 SNS 멘션이 240개 정도 왔다. 15개 언어로 왔다. 처음엔 칭찬인 줄 알았는데 다 욕이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은 가소롭다는 듯 미소를 지은 뒤 “우리 팬들이 김구라 형 SNS 만드는 날만 기다리고 있다”라고 해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이어 딘딘은 “내가 모든 노래를 지용이 형처럼 하게 되더라. ‘이프 유(If You)’도 가능하더라”고 말하며 성대모사에 도전했다.

딘딘은 팬들이 빅뱅 굿즈를 보내준다며 "앨범 초판도 보내줬다. 지용이 형 브로마이드도 보내줬다"고 자랑했고, 김구라는 "팬들이 연예인으로 안 보는 것"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또 딘딘은 "그런데 지디를 피해다닌다던데"라는 말에 "지용이 형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사장님 이현도가 형이랑 있다고 오라 하더라. 인생의 갈림길이었다. 하지만 래퍼로서 어느 정도 위치에 올라갔을 때 뵙고 싶다"고 털어놨다.

딘딘은 "형 꿈을 두번이나 꿨다", "형이 힘들 때 전화할 수 있는 사이 정도였으면 좋겠다"는 등 지드래곤을 향한 애정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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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2 [00:23]  최종편집: ⓒ 우리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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