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경제신문을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에 추가
최종편집  2017.06.28 [22:04]
배너
배너
전체기사목록기사제보
기사검색
로그인회원가입아이디/비번 찾기
연예·영화   전시·공연   여행·축제   기타
생활·문화 > 연예·영화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곽현화 '가슴노출 끼워팔기'에 법원 "계약 조항 상 문제 없어"
영화 '전망 좋은 집' 이수성 감독, 1심 무죄 선고
 
김초록 기자   기사입력  2017/01/11 [10:44]
▲ 사진=영화 '전망 좋은 집' 예고편 스틸컷


[우리경제신문 김초록 기자] 개그우먼 겸 배우 곽현화의 상반신 노출 장면을 이용해 이익을 취한 영화감독 이수성(42)씨에게 1심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주완 판사는 11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무고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씨에게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김 판사는 이번 선고에 대해 "여배우 영화 출연계약에 노출 유무는 매우 민감한 사항"이라며 "당시 노출 장면을 촬영하지 않기로 했다면 갑작스럽게 요구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여기에 "곽현화는 이수성 감독은 요구에 이를 거부하거나 추가 영화 출연료 등을 요구하지 않은 채 촬영에 응했다"고 덧붙였다.
 
"감독이 영화와 관련해 '모든 지적 재산권의 유일하고 독점적인 권리자가 된다'고 돼 있다"는 계약서 내용도 주효했다. "의견을 물어보지 않고 노출 장면이 있는 영화를 배포했다고 해도 계약서 상 편집, 배포 권한이 모두 이 감독에게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것.
 
한편 이수성 감독은 곽현화의 상반신 노출 장면이 포함된 '전망좋은 집'을 2013년 11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인터넷과 IPTV 등에 유료로 유통시킨 혐의로 기소됐다. 곽현화의 요청으로 극장개봉 당시 삭제됐던 노출 장면이 '무삭제판' '감독판' 등의 명목으로 2차 판권 시장에 유통돼 논란이 불거졌다.
트위터 트위터 마이피플 마이피플 페이스북 페이스북 싸이월드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01/11 [10:44]  최종편집: ⓒ 우리경제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Entertainment
김숙, 뉴스킨 다이어트 프로그램 ‘TR90’ 홍보모델 발탁
메인사진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마이크 켈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파마넥스는 체계적인 체중조절 프로그램 ‘에이지락 ... / 양미란 기자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20대 기 죽이는 광채 민낯 ‘화제’
메인사진
배우 김희선이 지난 23일 방송된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40대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현실 동안 ... / 양미란 기자
박보검-김연아, ‘썸머 커플룩’ 화제…“넘나 잘 어울려”
메인사진
‘국민 남친’ 배우 박보검과 ‘국민 여친’ 김연아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썸머 커플룩을 선보여 화제다. &nbs ... / 김연 기자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08377)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604호 ㅣ 대표전화 : 02-857-0567 ㅣ 등록번호 : 서울다 10161 ㅣ 등록일자 : 2011년 02월 18일
발행인 : (주)제이에스에스미디어 조대형 ㅣ 편집인 : 조대형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진호
Copyright ⓒ wooriecon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