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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김영재 실 조사했더니…朴대통령 얼굴 흔적과 달라?
 
장지영 기자   기사입력  2017/01/11 [02:27]
▲ 'PD수첩'에서 김영재 원장과 부인 박채윤 대표와의 인터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MBC    

[우리경제신문 장지영 기자] 'PD수첩'에서 김영재 원장과 부인 박채윤 대표와의 인터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방송된 ‘PD수첩’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김영재 원장은 “세월호 당일을 포함해 한 번도 대통령에게 미용시술을 한 적이 없다. 세월호 당일 이외에도 대통령에게 미용시술을 한 적은 없고, 단지 대통령을 만나 피부 관리를 포함해 각종 의료 관련 상담만 했다”고 말했다.

2013년 이병석 전 주치의가 선배의 부인이라고 소개한 최순실(당시 가칭 최보정) 씨는 ‘영스 리프트’를 알고 있었고 이 실로 시술해 달라고 김영재 원장에게 요구했다. 김 원장은 임상시험이 끝나지 않아 불법 시술로 문제가 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를 거절했다. 이후에도 이병석 전 주치의와 정기양 전 자문의는 김영재 원장 측에 수시로 연락해 이 실을 달라고 요구했다.

제작진이 성형외과 전문의 6명을 통해 검토한 내용에 따르면 ‘김영재 실’은 성형외과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 굵은 실이며 세월호 당일 전후 대통령의 사진에 나타난 흔적은 ‘김영재 실’을 사용한 리프팅 시술로 보기 어렵다는 소견이 나왔다.

김영재 원장에게 청와대로부터 처음 연락이 온 것은 2014년 2월. 처음 대통령을 만났을 때 대통령이 ‘김영재 실’의 존재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었고 창조경제의 사례가 될 수 있다며 먼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이후 김영재 원장 측 사업에 각종 특혜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당시 청와대 조원동 경제수석은 직접 나서서 김영재 리프팅 실의 중동 진출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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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1 [02:27]  최종편집: ⓒ 우리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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