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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훈, 父 조형기 편지에 감동…“먼저 다가가야 하는데 죄송”
 
장지영 기자   기사입력  2017/01/11 [00:20]
▲ 조형기 아들 조경훈이 아버지의 진심어린 편지에 미안함을 토로했다. 사진=EBS 리얼극장 방송화면 캡처  

[우리경제신문 장지영 기자] 조형기 아들 조경훈이 아버지의 진심어린 편지에 미안함을 토로했다. 
 
1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 행복’(이하 ‘리얼극장’)에서는 조형기가 아들 조경훈 씨와 함게 러시아 블라디보스토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조형기는 자신의 뒤를 이어 배우의 꿈을 이어가고 있는 조경훈에게 직접 쓴 편지를 읽었다.

조형기는 “마음밭이 따뜻한 배우가 되길 바란다”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조경훈은 “감사하기도 하고 죄송스럽기도 하다. 제가 먼저 아버지에게 다가가야 하는데 죄송스런 마음이 있긴 하다”고 감동 받았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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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1 [00:20]  최종편집: ⓒ 우리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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