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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에 데뷔한 이세영, 어느새 임산부 연기까지 '일취월장'
 
김초록 기자   기사입력  2017/01/09 [09:55]
▲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우리경제신문 김초록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세영이 임신 연기에까지 나섰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민효원(이세영 분)이 강태양(현우 분)과 결혼하기 위해 임신을 선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세영은 이날 극중에서 민효상(박은석 분)과 최지연(차주영 분)의 결혼을 막고자 한은숙(박준금 분)에게 "산부인과 다녀왔다. 임신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은숙은 "결혼도 하기 전에 애부터 들어섰으니 창피해서 어떡하냐"며 슬퍼했고 효원은 "요즘 뱃속의 아기가 최고의 혼수다"고 아무렇지 않은 듯 반응했다.

화가 난 은숙은 "뱃속의 아기는 언제 만들어졌냐"며 효원(이세영 분)을 폭행했다. 이에 효원은 "결혼 서둘러야겠다. 지금 결혼해야 하니까 허니문 베이비로 속일 수 있지 않을까"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그러자 은숙은 "그러니까 엄마 말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강태양한테도"라고 주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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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9 [09:55]  최종편집: ⓒ 우리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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