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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기부 “10분 머문 대통령보다 낫다” 평가…그 배경은?
 
장지영 기자   기사입력  2016/12/28 [14:38]


[우리경제신문 장지영 기자]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기부 소식이 연말을 힘겹게 보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28일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혜리는 ‘대구서문시장’ 화재 피해상인들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평소 어린이, 노인 복지에 관심을 보여온 혜리는 국제아동후원단체 플랜코리아를 통해 정기적 후원을 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노인복지에 성금 5000만 원을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문시장에 기부금을 쾌척한 혜리는 “대구 서문시장 화재 소식을 접하고 마음 아팠다. 추운 겨울 피해를 입은 상인들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했는데 알려져서 부끄럽다”고 말했다.

서문시장은 지난 11월 30일 오전 2시에 발생한 불로 4지구 점포 679곳이 전소된 바 있다. 당시 대구시는 정부에 서문시장 4지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피해에 대한 지원을 필요로 한 상황이었다.

다음 날인 1일 박근혜 대통령은 서문시장 화재현장을 방문했지만 시장 상인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당시 현장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10여 분만에 상인들도 만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나 원성을 샀다.

뿐만 아니라 화재 현장 앞에서는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이 몰려와 “박근혜”를 연호해 피해 상인들과 마찰을 빚었다. 이후 SNS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서문시장 방문 소식이 속속 게재됐다.
 
네티즌들 "박근혜 대통령이 일부 주민과 사진을 찍고 10여분 만에 말 한마디 없이 현장을 떠났다"면서 "상인들이 '더 분통 터진다'며 분노했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서문시장 사고 소식을 접한 스타들은 마음으로 피해 상인들을 위로했다. 가수 싸이, 배우 박신혜 등은 최근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해 성금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터넷상에서는 “대통령보다 연예인이 낫다”는 반응이 줄 잇고 있다.

박신혜, 유재석, 걸스데이 혜리는 각각 5000만원을 화재 피해 성금으로 내놨고, 싸이는 개인 최고 금액인 1억원을 쾌척해 화제가 됐다.
 
이들은 소속사 등에 기부 사실을 알리지 않고, 선뜻 성금을 내놔 더 큰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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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28 [14:38]  최종편집: ⓒ 우리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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