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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효성 천안지점 강의규 과장 “고객들과 함께 성공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박진호 기자   기사입력  2016/06/21 [18:15]

[우리경제신문 박진호 기자] 수입차 시장에서 ‘강의규’라는 이름 석 자가 갖는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 약 3,000여명에 달하는 전국 수입차 딜러 중 상위 1%에 랭크되어 있는 탑클래스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올해 초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판매사인 더클래스 효성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이에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더클래스 효성과 그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수입차 업계의 ‘낭중지추’

매년 급성장 중인 수입차 시장 규모가 올해 25만대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수입차 수입규모 역시 올해도 10조 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수입차협회가 출범했던 1995년 연간 수입차 판매대수가 7,000여대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20년 새 무려 35배 정도가 성장한 셈이다.
 
이 같은 수입차 시장의 급성장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는 수입차 딜러들이다. 그 중에는 뛰어난 영업력과 남다른 마인드로 무장한 ‘낭중지추(囊中之錐)’ 같은 이들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인물 중 한 명이 바로 더클래스 효성 천안지점 강의규 과장이다.
 
지난 4월 29일 더클래스 효성 천안지점에서 만난 그는 수입차 업계의 탑클래스다운 모습이었다. 행동 하나하나에는 진중함 과 겸손함이 묻어났고,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눈빛은 보는 이에게 강한 신뢰감을 주었다.
 
혹여 탑클래스라는 위치에 취해 부지불식간에 위세나 오만함을 보이진 않을까란 우려가 있었지만, 그런 모습은 눈을 씻고 찾을래야 찾을 수 없었다. 한 마디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의 모습이었다.
 
수많은 성공 DNA의 소유자

그에게는 수많은 성공 DNA가 존재한다. 성실과 노력, 배려, 헌신, 전문지식, 교양, 잡 마인드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그런 성공 DNA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게 아니다. 어려서부터 숱한 역경의 파고를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습관들이다.
 
“아버지의 잦은 사업실패로 학창시절에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방과 후나 주말에는 항상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했지만, 힘들다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당연한 일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사업가로서의 꿈을 키워왔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는 군 제대 후 시작됐다.
 
“사실 저는 무엇 하나 특별히 내세울 게 없었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게 많았지만, 어떤 일이건 한 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스펙에 상관없이 노력과 능력만으로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직업을 찾아 나섰고, 마침내 그 답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자동차 세일즈였습니다.”
 
계약직 낙하산, 그리고 가시밭길

자동차 세일즈에서 자신의 길을 찾은 그는 2002년 R자동차회사 공채에 지원하게 된다. 하지만, 연이어 2번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스펙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았던 그가 대기업의 진입장벽을 뚫기란 요원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동차 세일즈에 대한 그의 열망은 너무나 크고 간절했다. 이에 지인의 도움을 받아 계약직으로 자동차 세일즈를 시작했다.
 
“계약직인데다 낙하산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세울 만한 스펙이나 경력도 없었습니다. 그런 저를 좋게 볼 리 만무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없는 사람 취급을 당하는 게 일상다반사였습니다.”
 
불합리한 대우에도 그는 절대 굴하지 않았다. 심지어 허투루라도 ‘포기’를 입에 담을까봐 아예 머릿속에서 ‘포기’라는 단어를 지워버렸다. 그리곤 가슴에 품은 열망을 실현하고자 스스로를 더욱 담금질했다. 또, 하루 24간이 모자랄 정도로 일에 빠져 살았다.
 
그런 노력의 결과, 그는 정규직으로 전 환할 수 있었고, 급기야 팀장의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다. 
 

시련을 딛고 억대 연봉 반열에


팀장의 자리에 오르면 끝날 줄 알았던 시련이었건만, 멈추긴커녕 오히려 계속됐다. 팀장이 된 이후 ‘팀장님’이라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을 정도였다.
 
“저는 천안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입니다. 그리고 팀원의 대부분이 지역 선배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당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는 실력으로 보란 듯이 성공하겠다고 다짐하며 이를 악물었다. 그리곤 더욱 미친 듯이 일에 전념하며 최고의 프로페셔널로 거듭나고자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위해 그는 방송, 신문, 잡지 등 온갖 매체를 섭렵하며 자동차에 대한 전문지식을 쌓아 나갔다.
 
또한, 유명 세일즈맨의 성공비결을 공부하며 자신의 것으로 흡수해 나갔다. 아울러, 성실과 인내를 바탕으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현장을 뛰어다니며 스스로를 연단시켜 나갔다.
 
그러자 노력의 대가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실적은 나날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려갔고, 그를 바라보는 팀원들의 시선에는 점차 존경이 담기기 시작했다. 그의 명성 또한 지역 사회에 널리 퍼져나갔다.

그리고 마침내 3년 연속 전국 최연소 최우수 판매 팀장, 법인차량 및 렌터카 최다 판매 팀장 등의 기록을 달성하며 억대 연봉 반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그토록 소망하던 성공을 거머쥐며 한창 승승장구하던 2008년, 그는 돌연 퇴사를 결정하고 S사로 이직한다. 그리고 또 다시 3년 후 S사를 나와 수입차를 판매하는 2개 회사를 더 거쳤다. 이를 두고 일각에 서는 돈을 쫓아간 게 아니냐며 그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일견 그런 오해를 받을 만도 했다. 하지만, 여기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자신이 생각하는 꿈의 지도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더욱 성장·발전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좀 더 큰물에서 놀아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를 입증하듯 4개 회사를 거치는 동안 그가 받은 연봉은 별반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그의 성장은 무척이나 두드러진다. 이는 그의 수상 기록에서 잘 나타나는데, 최우수 매출 팀장(2010년), 최우수 판매 TOP 50人(2014·2015년), 최우수 판매 및 CS TOP 10人(2014·2015년), 베스트리더상(2015년), 최우수 판매자(2015 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13년간 업계에 몸담으며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면서 자연스럽게 국산차에서 수입차 딜러로 유턴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 더클래스 효성에서 새롭게 둥지를 틀었습니다. 지금까지가 성장의 시기였다면 이제부터는 완성의 시기입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더클래스 효성에서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너무나 기대됩니다.”

차를 팔기보단 진실 된 마음을 팔고자

그는 전국 수입차 딜러 중 1%에 랭크되어 있는 탑클래스다. 전국 수입차 딜러의 수가 약 3,000여명으로 추산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가 얼마나 유능하고 뛰어난 딜러인지 실감케 한다.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상위 1%의 탑클래스에 오를 수 있었을까?
 
“고객에 대한 철저한 책임감을 절대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고객과의 약속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킨다는 신념으로 살아왔습니다.”

또한, 그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 다’는 속담처럼 교만하지 않고, 항상 겸손 하고자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성실과 정직을 바탕으로 고객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자 늘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일까. 그의 고객군은 전국 각지에 포진되어 있다. 그 수가 무려 3,000명이 훌쩍 넘는다. 그런데 놀라운 건 한결같이 그를 무한신뢰 한다는 것이다.
 
이를 입증하듯 그의 고객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그를 찾는다고 한다. 또, 그가 힘들어 하면 두말 않고 서슴없이 계약서에 싸인을 해주는 고객도 꽤 많다고. 그만큼 믿음과 신뢰의 끈이 단단하다는 이야기다.
 
“항상 차를 팔기보단 진실 된 마음을 팔고자 노력해 왔으며, 무엇보다도 고객과의 약속은 생명처럼 여겼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고객들께선 그런 저의 진심을 알아주시고, 신뢰라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 신뢰가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 그는 향후 자동차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사업가로 그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는 포부다.
 

“사랑은 나눌수록 더욱 커집니다”


그는 ‘사랑은 나눌수록 더욱 커진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그래서 고객들의 사랑으로 성공을 이룬 만큼 사회 환원을 통해 사랑을 나누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그는 로타리클럽 멤버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추후에는 새롭게 지구를 만들어 로타리클럽 활동을 더욱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어려운 형편 속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후배들을 돕는 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후배들과 하나가 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복안이다.

“지역사회 후배들과 지인들, 그리고 모든 고객들과 함께 성공의 길을 걸어가고 싶습니다. 그것이 제가 소망하는 행복한 미래이자 간절한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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