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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약 임상실험 연구원장 이상순 한의연구학 박사
“많은 분들이 건강해지는 것, 그것 하나 바랄뿐”
20여년간 약초 연구에 매진해 온 ‘약초의 달인’
 
조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5/10/07 [17:33]
▲ 자연산약 임상실험 연구원장 이상순 한의연구학 박사    ©우리경제신문

[우리경제신문] 최근 인위적인 약물치료 대신 자연 속 약초로 체질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약초에 빠져 지난 20여년간 약초만을 연구해 온 ‘약초의 달인’이 있어 주목된다. 자연산약 임상실험 연구원 원장 이상순 한의연구학 박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Q.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A. 별 말씀을요.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죠. 그런데, 크게 내세울 것도 없는 제가 이렇게 인터뷰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Q. 지난 20여년 간 약초 연구에 매진하신 ‘약초의 달인’이신데, 충분히 자격이 있으십니다.
A.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Q. 원래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A. 의료기기 사업을 크게 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고충도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나날이 심신이 지쳐만 갔고, 그런 생활을 계속하다가는 결국 쓰러지고 말겠구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산에서 수양을 하면서 살겠다고 결심하고, 무작정 산으로 들어갔죠.
 
Q. 산에 들어가시면서 약초를 연구하신 겁니까?
A. 그건 아닙니다. 특별한 계기가 있었죠.
 
Q. 어떤 계기였습니까?
A. 충북 영동에서 2년간 있다가 옥천 재건산으로 옮겨 거주하던 중 천재일우로 봉삼을 만나게 됐고, 운명이다 싶어 그때부터 약초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Q. 봉삼이라면 백선을 말하는 겁니까?
A. 아닙니다. 흔히 백선을 봉삼 혹은 봉황삼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원래 봉삼(봉황삼)이란 산삼이나 인삼 중에서도 뿌리모양이 봉황을 닮을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제가 만난 봉삼은 봉황을 닮은 산삼, 그것도 수백년은 됐을 법한 산삼이었습니다.
 
Q. 그 봉삼의 가치가 궁금한데요?
A. 글쎄요. 그 가치를 가늠해 본 적이 없어서…. 그래도 몸에 맞으면 만병통치에 가까운 봉삼의 효능을 고려하면 못해도 최소 1억원 이상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Q. 봉삼 외에도 많은 약초를 연구하셨겠죠?
A. 물론입니다. 산에서 자생하는 웬만한 약초는 다 연구해 봤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Q. 20여년 간의 약초를 연구한 끝에 무엇을 얻으셨습니까?
A. 인위적인 약물치료 대신 자연 속 약초를 통해 다양한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실제로 자연산약으로 연구한 결과, 백혈병·비염·류마티스·악성암·간경화·B형간염·기관지염·당뇨·고혈압·폐병·부정맥 등에 효험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Q. 자연산약으로 치유한 사례를 들려주십시오.
A. 서울 방학동에 사시는 김모 할머니께서는 앉아서 옆으로만 움직일 정도로 몸을 가누기 힘들었습니다. 이에 봉삼과 꾸지뽕, 엉겅퀴, 우슬, 민들레를 기본으로 해서 대추, 감초 등의 6가지 약재를 넣어서 약을 다려드렸고, 이를 복용한 후 할머니께서는 서서히 움직이게 되셨습니다. 또, 서울 미아동의 박모 씨는 잘 걷지 못하고, 허리 통증도 심했지만 비슷한 처방을 받고 완치까지는 아니더라도 웬만한 활동은 가능하게 됐습니다.
 
Q. 자연산약 임상실험 연구원은 언제 문을 여신 겁니까?
A. 산에서 내려와 연구원을 열고, 7년 정도 세상 사람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Q. 연구원을 세운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A. 거창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저 약초를 연구한 사람으로서 질병으로 고생하는 많은 이들을 치유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생각했을 따름입니다.
 
Q.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A. 저를 찾아오시는 분들을 성섬성의껏 돌봐드리는 것이 전부입니다. 굳이 계획이라고 한다면 어느 정도 무르익으면 산으로 돌아가서 남은 여생을 누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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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07 [17:33]  최종편집: ⓒ 우리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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