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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썩은 과일·채소 판매 ‘충격’…문제 제기시 대응도 낙제점
 
조대형 기자   기사입력  2019/05/15 [12:40]
▲ 롯데마트에서 구매한 파인애플 단면. 속이 시커멓게 썩어 있다. 사진=소비자가만드는신문


[우리경제신문 조대형 기자] 롯데마트(대표 문영표)에서 썩은 과일과 채소 등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5일 소비자가만드는신문 보도에 따르면, 롯데마트가 제대로 검수되지 않은 비위생적인 신선식품을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 불만의 쏟아지고 있다.

 

실제로, 인천시에 사는 임 모(여)씨는 최근 롯데마트에서 파인애플을 구매한 뒤 30분 후 집에서 먹으려고 잘랐다가 속이 시커멓게 썩어 있는 모습에 경악했다.

 

대전시에 거주하는 가정주부 박 모(여)씨는 작년 겨울 롯데마트몰을 통해 구입한 절임배추가 상한 채 배송돼 환불받으려 했지만 거절당했다.

 

안양시의 김 모(남)씨는 롯데마트몰에서 참외를 박스로 구입했지만, 내용물의 절반가량이 상한 상태였다.

 

소비자들의 문제 제기 시 롯데마트의 대응도 도마 위에 올랐다.

 

상한 절임배추를 구매했던 박씨의 경우 롯데마트는 제조업체와 서로 책임을 미루기에 급급했다. 이 과정에서 환불은커녕 교환도 받지 못해 결국 김장을 위해 준비했던 양념을 다 버려야 했다.

 

상한 참외박스를 구입했던 김씨의 경우 롯데마트는 가타부타 아무런 설명도 없이 부분 환불만 가능하다며 돈만 보내 왔다. 화가 나 과일을 다 가져가라고 했지만 이마저 거절당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경쟁력 핵심전략으로 건강을 앞세운 신선식품 품질관리를 내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최우선 가치로 ‘건강’을 선정하고, 고객의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만들기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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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5 [12:40]  최종편집: ⓒ 우리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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