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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국내 재계 최초 트럼프 대통령 면담
 
김연 기자   기사입력  2019/05/15 [09:08]
▲ (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매슈 포틴저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김교현 롯데화학 BU장, 조윤제 주미대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윤종민 롯데지주 경영전략실장이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투자 확대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하고 있다. 사진=롯데


[우리경제신문] 신동빈 롯데 회장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투자 확대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국내 재계 총수가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면담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면담 자리에는 미국 매슈 포틴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과 조윤제 주미대사, 김교현 롯데화학BU장, 윤종민 롯데지주 경영전략실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지난 9일 준공한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에 위치한 에탄크래커 공장에 대해 설명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대규모 투자에 대해서 고맙다고 화답하고, 생산품에 대해 질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신 회장이 롯데그룹 사업 현황과 롯데뉴욕팰리스호텔 사업에 대해 설명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좋은 투자였다”며 “전통이 있는 훌륭한 건물이니 잘 보존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또, 양국의 관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롯데는 지난 9일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에 위치한 에탄크래커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투입된 사업비는 총 31억 달러(약 3조6,000억원)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가장 큰 대미 투자이며, 역대 한국 기업으로는 두번째로 큰 규모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롯데의 투자를 적극 환영하며, 실비아 메이 데이비스 백악관 전략기획 부보좌관을 준공식 현장으로 보내 축전을 전달하기도 했다.

 

롯데는 앞으로 현지 상황을 고려해 에틸렌 40만톤을 추가로 생산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으며, 화학 분야 외 호텔 사업 분야에서도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는 1991년 롯데상사가 처음 미국에 진출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알라바마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생산기지, 롯데뉴욕팰리스호텔, 괌 공항 롯데면세점 등이 진출해 있다.

 

롯데케미칼, 롯데면세점, 롯데호텔,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상사 등 5개사가 진출해 있으며, 총 투자규모가 4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매년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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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5 [09:08]  최종편집: ⓒ 우리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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