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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브랜드, ‘2019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발표
SK하이닉스·카카오, 브랜드 가치 가장 큰 폭 성장
CJ ENM·넷마블·DB손보·대림산업, TOP 50 신규 진입
 
김연 기자   기사입력  2019/04/10 [18:30]
▲ (왼쪽부터) 이석환 롯데케미칼 전무, 성채현 KB국민은행 전무, 박준영 기아자동차 상무, 문지훈 인터브랜드 한국법인 대표, 지성원 현대자동차 상무, 조수형 우리은행 부행장, 민승배 BGF리테일 상무, 맨프레디 리카 인터브랜드그룹 전략 총괄이 ‘2019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본 행사에 앞서 포토세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터브랜드 한국법인


[우리경제신문 김연 기자]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그룹인 인터브랜드가 10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제7회 Best Korea Brands 2019(이하 2019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개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대 브랜드를 발표했다.

 

2019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따르면, 한국을 대표하는 50대 브랜드 가치 총액은 152조원으로 2018년 브랜드 가치 총액 146조원 대비 4.2% 성장했다.

 

인터브랜드는 이날 2019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Top50 발표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니즈와 기대치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화하는 환경 속에서 브랜드들이 탁월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고객을 이해하는 방식, 고객들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충족시키는 방안,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바라보는 관점부터 변화시켜야 한다고 전했다.

 

이는 브랜드들이 기존의 방법론을 고도화시키는 전략을 넘어 새로운 접근방법으로 ‘Iconic Moves(대담한 도전)’를 시도할 만큼 과감한 선택들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시사점을 제시한다.

 

2019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선정된 50대 브랜드 중 전년도 대비 가장 큰 폭의 성장률(Top Growing)을 보인 브랜드는 SK하이닉스, 카카오,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코웨이, 신세계백화점 순이다.

 

SK하이닉스(10위)는 브랜드 가치 2조 8,222억원, 36.5%의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위 10개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22위)는 브랜드 가치 1조 1,189억원, 26.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올해에도 어김없이 두 자릿수 성장을 보였다.

 

LG생활건강(19위)은 브랜드 가치 1조 4,102억원으로 작년 대비 17.5% 성장했고, LG유플러스(34위)는 브랜드 가치 6,071억원으로 작년 대비 15.9% 성장했다.

 

코웨이(31위)와 신세계 백화점(42위)의 브랜드 가치는 각각 8,875억원과 4,672억원으로, 작년 대비 15.3%, 12.6%의 브랜드 가치 성장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상위 6개 브랜드들은 크게 3가지의 공통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시장 내 경쟁심화, 소비자 시장 상황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 ▲신규 특화 서비스를 통한 경쟁력 확보 ▲과감한 파트너십을 통한 성장기회 확대를 도모해왔다는 점이다. 이 3가지 특성이 높은 성장을 이룬 성공요인으로 평가됐다.

 

이외에도 CJ ENM, 넷마블, DB손해보험, 대림산업이 2019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새롭게 진입했다.

 

CJ E&M과 CJ오쇼핑의 합병 법인인 CJ ENM(26위)은 브랜드 가치 1조 423억원을 기록하며 단숨에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넷마블(46위), DB손해보험(48위), 대림산업(49위)은 각각 4,246억원, 3,392억원, 3,357억원의 브랜드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CJ ENM의 신규 진입에는 기업 합병을 통해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혁신적인 사업 모델이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넷마블은 글로벌 게임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고, DB손해보험은 적극적인 IT 기술 투자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으며, 대림산업은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시장 확대 도모를 통해 TOP50에 진입했다.

 

문지훈 인터브랜드 한국법인 대표는 “고객들의 기대치는 산업의 경계를 넘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기존 방식을 고집하면서 고객들의 기대치를 상회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며 “고객을 이해하는 방식, 상품,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새롭게 정의해나가는 브랜드들만이 시대의 ICON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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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0 [18:30]  최종편집: ⓒ 우리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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