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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부터 몰려오는 디스커버리 광풍 ‘심상치 않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10월 다운 판매량 전년 대비 40% 증가
 
양미란 기자   기사입력  2018/11/01 [14:45]


[우리경제신문 양미란 기자] 지난해 국내 패딩 판매량과 매출액 모두 1위를 기록하며 패딩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본격적인 2018년 시즌 시작부터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올해 역대급 광풍을 몰고 올 것을 예고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2018년 10월 한 달(1일~28일 기준) 동안의 다운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판매량이 약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돼 또 한 번 자체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디스커버리는 선판매를 제외하고 할인 프로모션 전략을 쓰지 않는 ‘노세일 브랜드’다. 처음부터 판매가를 합리적으로 책정해 일시적 가격 인하로 매출을 올리는 것이 아닌, 오직 제품으로만 승부한다는 원칙을 꾸준히 고수한다. 이런 ‘노세일’ 고집에도 불구하고 매년 성장하는 판매량은 결국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진정성이 잘 전달되고 있는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시즌 디스커버리는 제품의 소재나 컬러, 디자인을 창의적으로 변주하며 롱패딩 스타일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반영하여 프리미엄 제품군을 강화하고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키에 편안하게 맞는 기장 개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객층을 확보했다.

한가지 더 주목할 점은 매출이 특정 모델에 편중되지 않고 새롭게 출시한 제품에서도 고른 판매량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시즌 대폭 강화된 키즈 라인과 여성 다운 제품군에서 보이는 또렷한 성장세는 다소 젊은층 위주였던 소비 연령대가 중장년층은 물론 키즈까지 확대됐다는 해석이다. 디스커버리는 올해 롱패딩의 패러다임을 패션성으로 전환시켜 다운 시장의 진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 예고했는데 소비자들에게 이 부분이 통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작년 한 해 다운 패딩 약 62만 장을 판매해 국내 패딩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 중 베스트 아이템인 롱패딩 ‘레스터’ 벤치파카의 경우 21만 장 가량 판매됐고 95%에 달하는 판매율을 보여 의류 업계에서 단일 모델로 쓸 수 있는 기록을 모두 갈아치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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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1 [14:45]  최종편집: ⓒ 우리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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